Snap, 비용 문제로 AI 비디오 부서 분사…지분은 유지
Snap은 높은 비용으로 인해 생성형 AI 비디오 팀을 dotmo로 분사하면서 지분을 확보했다. 이는 AI R&D 비용이 빅테크의 구조조정을 강제하는 추세를 시사한다.
스냅은 내부 생성형 AI 비디오 팀을 닷모(Dotmo)라는 독립 회사로 분사시켰으며, 이 회사는 대화형 게임용 AI 모델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결정은 내부적으로 해당 부문을 운영하는 데 드는 높은 비용 때문에 이루어졌지만, 스냅은 게임용으로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CTO 바비 머피(Bobby Murphy)는 상당한 개인 지분을 보유하면서도 풀타임 CTO로 계속 근무하며 주요 투자자 역할을 할 것이다. 기술과 인재를 대가로 스냅은 닷모의 대규모 지분을 받는다. 이 전략을 통해 스냅은 재정적 부담과 운영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미래 AI 혁신에 대한 노출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