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데이터 센터에 물·전기 사용량 공개 의무화
캘리포니아가 데이터 센터에 물 및 전기 사용량 공개를 요구하는 법률을 통과시켜 AI 인프라 투명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운영자와 지역 사회에 영향을 줍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2026년 9월 23일, 데이터 센터가 지역 자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7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률들은 데이터 센터에 전기 및 물 사용량을 공개하도록 요구하며, 주의회 법안 1577(Assembly Bill 1577)에 따라 월별 보고가 의무화됩니다. 상원 법안 886(Senate Bill 886), 주의회 법안 2383(Assembly Bill 2383), 상원 법안 1168(Senate Bill 1168)은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에 데이터 센터를 위한 별도의 전력 요금을 마련하도록 지시합니다. 이번 입법은 데이터 센터가 다른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을 방지하고 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운영자, 지역 사회, 환경에 영향을 미치며, 다른 주들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